- 이제훈 vs 이진이 ‘빈티지 브라운 커플룩’ 가을 낭만 정복기
- 입력 2016. 09.23. 22:16:5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가을을 맞아 낭만적인 데이트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이제훈과 이진이처럼 빈티지한 브라운 컬러 아이템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제훈처럼 흑백영화에 나올 법한 샌드색 베스트와 슈트팬츠에 물 빠진 밤색 바이커재킷을 더하면 격식을 갖춘 자리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 그와 함께할 여자라면 이진이처럼 밤색 보머와 벨벳 소재의 스커트로 발랄하면서도 비슷한 느낌을 더해 스타일 합치도를 높여볼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