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정’ 주말 45만명 동원, 700만 돌파 눈앞 [영화VS.]
- 입력 2016. 09.26. 07:27:31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밀정’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정’은 23일부터 25일까지 45만905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밀정’은 지난 7일 개봉한 이후 19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689만 3811명으로 7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경성에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막으려는 일본 경찰의 회유와 암투, 배신 등을 그린 작품. 송강호 공유 한지민 신성록 이병헌 등이 출연했다.
2위는 19만 1625명을 동원한 ‘벤허’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22만 6278명이다.
3위는 ‘메그니피센트 7’로 10만 4796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87만 9975명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아이 엠 어 히어로’ ‘고산자, 대동여지도’ 등이 뒤를 이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