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근해서 규모 5.7 지진 발생, 쓰나미 우려 없어
입력 2016. 09.26. 15:12:3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일본 오키나와 근해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20분쯤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27.4도, 동경 128.6도로 관측됐다. 진앙의 깊이는 40km이다.

일본 가고시마에서 진도 5에 약간 못 미치는 진동이 관측됐고, 오키나와 본섬 북부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기록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 해일) 우려는 없으며 한반도에도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일본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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