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왕 루이’ 서인국, 프랑스산 화초남 ‘설움 3종 세트’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9.27. 09:37:48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프랑스산 온실 속 화초남 루이로 변신하면서 재벌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완벽하게 설움에 이입한 3종 패션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쇼핑왕 루이’ 서인국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더블유’ 후속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 상실남 쇼핑왕 루이(서인국)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남지현)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고 있다.
특히 프랑스에서 ‘쇼핑왕’이자 ‘재벌 3세’로 온실 속 화초처럼 살던 루이가 갑자기 서울 한복판에 기억을 모두 잃고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동 이야기가 진행되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서인국은 서울에 떨어진 기억 잃은 루이의 모습을 설움 3종 세트로 완벽하게 표현하면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루이의 대표적은 옷은 바로 트레이닝복이다. 루이가 ‘쇼핑왕’이었던 시절 등에 ‘NO.1’이라고 써진 고가의 트레이닝복을 구입, 그 트레이닝복을 주구장창 입고 다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서울에 떨어진 루이는 같은 디자인의 ‘가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이 트레이닝복과 같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가출한 자신의 동생을 찾던 복실은 루이가 자신의 동생인 줄 알고 말을 걸었다 처음 인연을 맺게 된다.
루이의 트레이닝복은 전체적으로 까만 컬러에 화려한 패턴이 프린팅 되어 있다. 하의는 무릎이 늘어난 블랙 팬츠로 디테일을 더했으며 까만 삼선 슬리퍼로 설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집이 없는 루이와 복실은 찜질방에서 생활하는데 남색 래글런 반소매 티셔츠에 남색 반바지를 입어 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 옷을 입고 있을 때는 칠천 원이 전재산인 루이의 애달픈 설움이 담겨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옥탑방에서 복실과 함께 살게 된 루이는 시멘트 색 몸통에 파란 후드가 달린 후드 스웨트셔츠를 입어 앞으로의 고난과 역경을 암시했다.
MBC ‘쇼핑왕 루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서인국이 주연을 맡았으며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