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신스틸러] ‘혼술남녀’ 박하선 ‘핑크’+하석진 ‘블루’, 목마 키스 전조
- 입력 2016. 09.27. 10:10:1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혼술남녀’가 자칭 혼술 마니아 하석진과 박하선의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앞으로 그려질 ‘혼술’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tvN '혼술남녀'
지난 26일 17회에서 진정석(하석진)은 당일 원장에 의해 할당된 인터넷 방송으로 고민에 빠진 박하나(박하선)를 걱정하다 특별 게스트로 나서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막춤까지 불사하며 그동안 지켜온 차도남 이미지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 하석진은 “제 종합반을 위해서입니다”라는 말로 일관하면서 끊임없이 박하선를 도왔다. 접속자 수 500명이 넘으면 불꽃놀이 커플 인증샷을 올리라는 주문을 받아들인 하석진은 박하나의 불꽃놀이축제에서 커플 사진을 찍는 열성을 보였다.
미션 수행인 듯 데이트 같은 두 사람의 묘한 분위기는 하석진의 다크 블루 스트라이프 쓰리피스 슈트와 셔츠와 팬츠를 톤온톤 스타일링한 박하선의 핑크룩으로 인해 연인 같은 남녀 케미스트리를 이뤘다. 박하선의 셔츠 역시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하석진과 공통분모를 형성해 커플룩 코드를 완결했다.
불꽃놀이에 학생들의 합격 기원을 담고 싶어 하는 박하선을 위해 목마를 태워 줄 것을 자처한 하석진은 어린아이가 갑자기 뛰어들면서 의도치 않게 박하선과 키스를 하며 진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방영예정인 10회 예고편에서 하석진이 박하선과 함께 술을 마실 것을 제안하면서 엄중히 지켜한 혼술의 규칙을 스스로 깨뜨려 앞으로 어떤 음주 문화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혼술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