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예매율 70% 육박, 청불 영화 신기록 세울까
입력 2016. 09.28. 09:58:2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아수라’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아수라’는 오전 10시 기준 예매율 69.9%를 기록했다.

이는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작 ‘아가씨’ ‘친구2’ ‘내부자들’ ‘신세계’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로 눈길을 모은다.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 등 화려한 캐스팅과 정우성 김성수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아수라’와 같은 날 개봉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과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영화 ‘밀정’은 4위로 내려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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