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 트루골프·테니스, 세계 최초 ‘스크린 스포츠’ 가맹사업 본격 가동
- 입력 2016. 09.28. 18:08:4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교육체육문화 융·복합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주)나라소프트가 오는 9월 30일(금요일 3시) 서울 삼성동 소재 유캠퍼스 매장에서 ‘스크린 트루골프’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삼성동 트루골프는 기존 스크린 골프에서 볼 수 없었던 그린의 현장감을 재현한 세계 최초 매장으로, 실제 그린 지형과 가상공간을 유기적으로 연동한 융복합 기술로 가상공간 구현의 한계점을 넘어섰다. 여기에 박세리 프로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지지 후원까지 가세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혁신 기술로 주목받는 트루골프는 실내에 그린 러프 페어웨이 등을 최적의 환경으로 구사해, 일반 스크린 골프에서 극복하기 어려운 쇼트게임의 현실 괴리감을 원천적으로 제거 했다. 이뿐 아니라 필드와 동일한 롱게임 환경 구사를 위해 실제로 티를 꼽고 티샷을 하는 방식까지 선택해 필드의 느낌을 살렸으며, 짧은 아이언 치핑샷까지도 실제 플레이가 가능해 그린 주변을 좁은 실내에서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통상 룸별로 형성될 수 있는 8~15미터 정도의 길이를 완벽하게 최적화 개발해 유기적으로 연동함으로써 가상의 게임이 아닌 실전 실력을 늘려주는 것이 핵심기술로, 기존의 스크린 골프와는 다른 새로운 신 개념 스크린 골프장 창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테니스 국가대표 이형택의 지지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스크린 테니스 창업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스크린 테니스는 야외활동 제약을 극복한 자기주도형 테니스 교육의 필요성, 좁은 공간에서도 가능한 테니스 시설의 필요성을 기반으로 개발된 세계최초 기술. 따라서 테니스의 정량적 데이터화와 스윙 영상 분석 시스템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갖추며 테니스 실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테니스 교육의 IT화를 통해 혼자서 즐기는 실내 테니스의 대중화를 꾀할 수 있다.
나라소프트 김호상 대표는 “‘NS트루골프’ 와 ‘NS테니스’는 스크린 스포츠의 혁신으로 인정될 것” 이라며 이번 서울 삼성동에서 유캠퍼스(http://ss.ucampus.org) 매장에서 진행되는 스크린스포츠 창업 설명회를 통해 업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