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수라’ 첫날 47만명 동원, 청불 오프닝 신기록… ‘밀정’ 3위 [영화VS.]
- 입력 2016. 09.29. 08:43:0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아수라’가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웠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수라’는 개봉 첫날인 지난 28일 47만 69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0만 1761명이다. 이는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 기록을 갖고 있던 ‘화이’(36만 280명)를 넘긴 기록이다.
또한 청소년관람불가 최고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는 ‘내부자들’의 오프닝 스코어 23만 949명의 두 배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2위는 8만 963명을 동원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 4172명이다.
‘밀정’은 4만 2846명을 불러 모아 2단계 떨어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706만 8563명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벤허’ ‘아이 엠 어 히어로’ ‘피터와 드래곤’ ‘카페 소사이어티’ ‘뉴 스텝업: 어반댄스’ 등이 뒤를 이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