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고 필름 페스티벌’ 드레스다운 캐주얼업 소탈 레드카펫룩
- 입력 2016. 09.29. 11:33:50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샌디에고 필름 페스티벌이 28일부터 10월 2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가운데 여타 영화제와 달리 편안한 옷차림의 배우들이 눈에 띈다.
살구색 티셔츠와 블랙스키니진, 스니커즈를 연출한 아역배우부터 레드 컬러의 블라우스를 물청색 스키니진 안에 넣어 입은 캐주얼한 스타일의 리포터들까지 자유로운 분위기의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샌드에고필름페스티벌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