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갓세븐 ‘하드캐리’ MV 속 여심 하드캐리 ‘데님 스타일링’
- 입력 2016. 09.29. 13:02:0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갓세븐이 신곡 ‘하드캐리’로 컴백한 가운데 파격적인 칼군무와 데님을 적극 활용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갓세븐 ‘하드캐리’
갓세븐은 최근 신곡 ‘하드캐리’를 공개하며 제목처럼 음원 차트를 하드캐리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어 높아진 갓세븐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하드캐리’는 파워풀한 808베이스와 독특한 신스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트렌드인 EDM TRAP 장르의 넘버로 자유분방한 GOT7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신나는 비트 위로 우리가 이 분위기를 하드캐리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노래가 자유분방한 갓세븐의 분위기를 표현한 만큼 갓세븐의 스타일 또한 한층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는데, 샌드 위에서 격렬하게 칼군무를 보여주는 갓세븐은 디스트로이드 팬츠와 넉넉한 피트의 상의로 한층 시크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유겸은 양쪽 무릎에 절개를 넣은 데님 디스트로이드 스키니 팬츠에 넉넉한 피트의 흰색 티셔츠, 디스트로이드 데님 재킷을 더해 깔끔한 청천 패션을 보여줬다.
마크는 데님 팬츠에 보다 과한 데미지를 더해 룩을 연출했는데, 역시 흰색 프린팅 셔츠 위에 데님 재킷을 걸치고 무릎, 허벅지 등이 드러난 팬츠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잭슨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고 한쪽 슬리브를 떼어 버린 데님 셔츠를 레이어드 하는 것으로 독특하고 자유분방하게 스타일링 했다.
이외의 장면에서는 흰색 티셔츠에 블랙 셔츠, 니트 등을 레이어드 하고 까만 팬츠를 더하는 것으로 룩을 완성했다.
유일하게 수중에서 숨을 참고 눈을 감은 뒤 오랜 시간 버텨야 했던 진영은 까만 체크무늬 셔츠에 블랙 베스트를 입고 흰색 팬츠를 입는 것으로 어딘지 모르는 쓸쓸한 분위기를 느기게 했다.
갓세븐의 ‘하드캐리’는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오늘(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갓세븐 ‘하드캐리’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