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친 패션코드 ‘스웨트셔츠’ 캐주얼로 대동단결 윤계상 vs 권율
- 입력 2016. 09.30. 09:53:3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권율과 윤계상이 남다른 스타일 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윤계상 권율
권율은 독수리 프린팅의 블랙 스웨트셔츠를 입고 세미테이퍼드 피트 블랙 슬랙스를 더했다. 여기에 깔끔한 블랙 로퍼를 신는 것으로 룩을 완성했다.
윤계상은 하얀 셔츠 위에 남색 타이포그래피 프린팅 남색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시멘트 색 슬랙스를 매치했다. 흰색 스니커즈와 선글라스로 편안한 룩을 보여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