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신스틸러] ‘더케이투’ 희잡, 지창욱 이라크 여인과 사막키스
- 입력 2016. 10.01. 15:23:2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금토드라마 ‘더케이투(THE K2)’가 지창욱의 과거 하나 둘 드러나면서 거칠게 변한 이유가 하나 둘 드러났다.
tvN '더케이투'
지난 9월 30일 3회에서 지창욱은 전쟁 용병으로 간 이라크 전쟁터에서 만난 여인에게 프로포즈했다. 색색의 실로 짠 희잡을 쓴 여인의 커다랗고 깊이 있는 눈매가 지창욱의 날렵한 얼굴선과 조화를 이루며 남녀 케미스트리를 이뤘다.
이라크 여인은 “천국은 전쟁에 없는 곳이에요. 한국도 천국일거야 누군가한테는 그 반대일수도 있겠지만. 한국에는 투에니원 있잖아요. 그러니까 천국이지”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지창욱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지창욱은 이때 프로포즈하며 키스했다.
스페인에서 촬영으로 이국적인 모습을 화면에 담아 긴박감을 더한 더케이투는 이라크에서 지창욱의 로맨스 신을 담아 매력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더케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