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카피] 2016 가을 핫태하태 컬러 ‘그린’, 지코 vs 정우성
입력 2016. 10.01. 22:34:58

'블락비' 지코, 정우성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가을 컬러는 단연 카멜색이지만 브라운 계열만큼 짙은 그린색이 올 가을 트렌드 컬러로 떠올랐다.

채도가 높은 그린은 깊이 있는 색감으로 의외로 어떤 컬러와도 잘 어울리지만 올해는 스트리트룩은 더욱 자유분방하게, 드레스업 코드에는 엣지를 주는 아이템으로 패셔니스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영화 ‘아수라’ 홍보 활동에 한창인 정우성은 롯데시네마 잠실에서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그린 앤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의 터틀넥 티셔츠에 블랙 와이드 슬랙스를 입어 데일리 포멀룩을 연출했다.

음악적 열정만큼이나 남다른 패션 감각이 화제인 ‘블락비’ 지코는 따뜻한 질감의 그린색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화이트티셔츠를 겹쳐 입고 데님팬츠에 오렌지색 렌즈의 선글라스를 써 완벽한 컬러조합의 스트리트룩을 연출했다. 함께 무대에 멤버들은 클리켓 니트 베스트와 화이트티셔츠에 블랙 팬츠, 그린색 후드스웨트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어 다양한 버전의 그린 스트리트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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