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갓세븐 vs 몬스타엑스 군무돌의 ‘무대 의상’ 블랙 vs 화이트
- 입력 2016. 10.02. 08:24:37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군무로 인기를 얻는 아이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무대 위에서 더욱 하나처럼 보이기 위해 무대 의상 또한 멤버 각자의 개성에도 맞으면서 통일성 있게 꾸미기 위해 노력한다.
갓세븐 몬스타엑스
무대 의상과 무대 안무가 조화를 이뤄야 비로소 진짜 ‘군무’처럼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인데, 보통은 컬러로 통일성을 가진 뒤 아이템 하나, 하나에 멤버 각자의 개성을 넣어 룩을 완성한다.
최근 ‘하드캐리’로 컴백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갓세븐은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를 바탕에 담어 톤을 맞춘 뒤 각자에게 맞는 아이템을 더했다.
잭슨의 경우 이번 앨범의 시그니처인 한쪽 슬리브를 뗀 비대칭 화이트 재킷을 걸쳤으며 제이비는 화이트 티셔츠를 입었다. 영재 역시 넉넉한 피트의 화이트 티셔츠를 입는 것으로 룩을 완성했으며 마크는 까만 체크무늬 롱셔츠에 흰색 디스트로이드 팬츠로 개성을 살렸다.
주니어, 뱀뱀, 유겸은 블랙 팬츠를 입었지만, 서로 다른 데미지가 들어간 디스트로이드 팬츠로 차별화를 뒀다. 여기에 프린팅 스웨트셔츠와 항공 점퍼, 스트라이프 디테일의 블랙 쇼트 재킷 등으로 멋을 냈다.
반면 최근 컴백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블랙 앤 화이트의 조화로 깔끔하게 룩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늘어지는 화이트 톱을 입고 블랙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더하는 것으로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멤버에 따라 길이와 소재를 달리한 화이트 상의는 남성적인 섹시미를 풍겼다. 디스트로이드 팬츠 또한 데미지의 정도를 달리하고, 벨트로 룩의 중심을 잡아 주면서 컴백 시기에 맞춘 화려한 헤어 컬러가 룩에 재치를 더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