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뉴이스트 ‘Love Paint’ 두 가지 버전 ‘안무 영상’ 속 숨은 1cm
- 입력 2016. 10.02. 13:22:54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신곡 ‘Love Pain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혀 다른 느낌의 두 가지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고 있다.
뉴이스트 ‘Love Paint’
신곡 ‘Love Paint’는 퓨처베이스와 R&B를 기반으로 클래식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얹은 뉴이스트만을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서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특히 순정만화에서 방금 나온 듯한 다섯 멤버들의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무 연습 영상은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는데,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고 등장하는 뉴이스트 다섯 멤버들의 모습과 사복을 입고 윙크, 손가락 하트 등을 보여주며 자유분방한 모습의 멤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쨍한 블루에 은은한 반짝거림이 흩날리는 셔츠를 입거나 각자 자신의 개성에 맞는 사복을 입은 것.
먼저 무대 의상인 블루 셔츠는 하의는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하고 상의는 모두 블루로 통일했다. 전체적으로 실크 소재를 활용해 흘러내리는 듯한 부드러운 인상을 줘 안무의 완성도를 높이고, 와이드 커프스, 스키니 타이, 파자마 셔츠 등을 입어 깔끔하게 연출했다.
하의는 블랙으로 통일하되, 팬츠 중간에 지퍼 절개를 더하거나 일자로 똑 떨어지는 팬츠, 스키니 팬츠 등의 실루엣의 차이를 뒀다. 여기에 까만 로퍼를 신어 훈훈한 무대 의상을 연출했다.
반면 사복을 입은 안무 영상 속에서는 멤버 각자 모두 자신의 옷을 입은 듯 딱 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모두 데님 팬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어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스웨트셔츠나 티셔츠를 잘 활용한 모습이다.
블랙 스키니 팬츠나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은 멤버들을 주로 볼 수 있는데, 팬츠의 컬러에도 물빠짐에 차이를 둬 본인의 개성을 살렸다.
시멘트 색 스웨트셔츠나 흰색 티셔츠 위에 셔츠를 레이어드 하는 것은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남친룩으로 스타일링 했다. 혹은 티셔츠 위에 재킷을 걸치고, 블루 스웨트셔츠, 화려한 프린팅 셔츠 등으로 컬러와 패턴에 포인트를 줬다.
뉴이스트는 신곡 ‘Love Pain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뉴이스트 ‘Love Paint’ 안무 연습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