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화이트 드레스’, 종물의 충성
입력 2016. 10.04. 09:07:33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0월 3일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3회에서 종물과 주물의 계약서를 작성한 후 첫 공식모임에 나간 최지우와 주진모가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면서 극의 긴장을 더했다.

검사 출신 파파라치 매체 대표 함복거(주진모)는 로펌을 이끌 실질적 운영자로 차금주(최지우)를 섭외하면서 계약 조건으로 변호사 자격증을 딸 것과 함께 자신이 원할 때 원하는 드레스코드로 공식모임에 참가한다는 조항을 추가했다.

로펌을 차린 후 첫 공식모임에 최지우는 폭이 넓은 리본타이의 화이트 롱 드레스 차림으로 화이트 글렌체크의 옅은 그레이 슈트를 입은 주진모와 함께 참석했다. 주진모는 슈트 안에 블랙티셔츠를 입어 드레스 업 앤 다운을 조절하고 최지우는 화이트 드레스로 성장차림을 했지만,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롱웨이브와 적당한 크기의 골드 펜던트 귀걸이로 과한 장식을 배제해 주진모와 커플 합을 이뤘다.

정재계 사교모임 파티에서 골든트리 로펌을 알리고 다니던 최지우는 성폭행 소송에서 져 앙심을 품은 여배우가 주진모를 향해 칼을 들고 달려드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를 감싸 안은 채 대신 칼에 맞았다.

검사 출신 매체사 대표 주진모와 사법고시를 5번 낙방했지만 한 때 잘 나갔던 법조계 금나무 사무장 차금주가 앞으로 어떻게 얽히고설키며 사업 파트너이자 인생의 동반자로 결실을 맺어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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