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APAN] 이하늬 조보아 김지원 박소담 레드카펫 위 ‘컬러’ 입은 드레스
- 입력 2016. 10.04. 09:40:21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더 이상 하얀 드레스를 입는 것만이 레드카펫 위에서 빛나는 일이 아니게 되면서 많은 여자 스타 셀러브리티들이 자신의 드레스에 다양한 컬러를 입히고 있다.
이하늬 조보아 김지원 박소담
지난 2일 진행된 ‘2016 아시아태평양스타어워즈(APAN)’에 이하늬, 조보아, 김지원, 박소담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화려한 컬러 드레스가 시선을 끌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이하늬는 쨍한 레몬색 드레스를 입었는데, 허리와 골반 라인은 잘록하게 잡아주면서 하늘하늘한 드레이핑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깊이 파인 브이네크라인과 머메이드 실루엣의 드레스가 섹시하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조보아는 자신의 발랄하고 통통튀는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핑크빛 비즈 드레스를 선택했다. 허리는 잘록하게 잡아주고 은은하게 A라인으로 퍼지는 아래 스커트가 귀엽고 청순한 미이지를 배가했다.
김지원은 남색 반소매 원피스를 선택했다. 여배우들 중 유일하게 드레스처럼 차려입지 않은 원피스를 선택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큼지막한 블랙 벨드와 스틸레토 힐을 신고 시상식 중에는 넉넉한 피트의 블랙 재킷을 어깨에 걸치는 것으로 시크하게 연출했다.
박소담은 자줏빛 드레스를 입었다. 허리와 어깨에 은은한 노출을 더했는데, 이 위로 플라워 레이스가 덧대져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허리 라인 아래로는 허벅지 위까지 깊이 들어간 절개가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