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 vs 엑소 백현 vs 남주혁 ‘포켓남’ 스트레이트진 모든 것
- 입력 2016. 10.04. 15:28:2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예쁘장한 외모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남자들은 베이식한 스트레이트진만으로도 스타일 지수를 높일 수 있다.
박보검처럼 오버사이즈 블루셔츠를 진청색 스트레이트진 안에 넣어 입거나 남주혁처럼 새하얀 셔츠를 연한 스트레이트진 바깥으로 빼 입는 것이 방법.
그러나 아침 시간 쌀쌀하다가도 낮 시간동안 뜨거운 땡볕에 땀을 흘리는 것이 걱정된다면 엑소 백현처럼 가벼운 화이트 티셔츠를 빈티지한 컬러감의 스트레이트진과 매치한 뒤 입고 벗기 편한 블레이저로 룩을 마무리하는 것이 팁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