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키’ 유해진 “두 배우와 키스신, 조윤희 잘 이끌어주고 전혜빈 감사·죄송”
- 입력 2016. 10.04. 16:25:1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에서의 키스신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제작 용필름)의 언론시사회가 이계벽 감독, 배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4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카리스마 킬러 형욱 역을 맡은 유해진은 “어느 해엔 찍어둔 영화가 몰려 세 개씩 개봉하는데 이번엔 1년 이란 공백이 있었다”며 “1년 만에 찾아뵙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윤희 전혜빈과 한 작품에서 키스신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두 분과 키스신을 한단 건 다른 작품에서도 흔하지 않다”며 “다른 작품에서 한 분과 한 적도 없었다. 조윤희 씨는 잘 이끌어주고 전혜빈 씨는 첫 촬영 날 했는데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윤희는 “(키스신이) 실제 더 길었는데 영화에선 덜 나오더라”며 “실제 조금 진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러닝타임 113분. 15세 이상 관람가.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