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vs 전소민, ‘2016 핫트렌드’ 처피뱅 단발 여배우st
입력 2016. 10.04. 17:44:1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6년도 핫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처피뱅 단발을 시도한 여배우들이 많아지고 있다.

삐뚤뺴뚤한 느낌의 앞머리의 처피뱅은 귀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아이돌 가수 사이에서 특히 인기지만 최근에는 여배우들도 시도하는 것이 속속 눈에 띈다. 조윤희와 전소민은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는 스타일을 단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조윤희는 짧은 앞머리로 귀여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귀 옆의 잔머리를 남겨 소녀 감성을 더한 동안 헤어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전소민은 앞머리와 모발 끝에 C컬을 넣어 부드러운 느낌과 여성미를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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