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트라노이 우먼’, K 패션 ‘코리안 스포트라이트’ 집중 조명
- 입력 2016. 10.04. 18:05:5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트레이드쇼 ‘트라노이 우먼(Tranoï Woman’s)’에 참가하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을 지원했다.
'트라노이 우먼' 코리안 스포트라이트
콘진원은 10월 1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편집샵 레끌레어(L’Eclaireur)에서 주최사인 트라노이와 함께 코리안 스포트라이트(Korean Spotlight) 현지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코리안 스포트라이트’에는 라이(LIE) 이청청, 요하닉스(YOHANIX) 김태근, 티백(TI:BAEG) 조은애, 비뮈에트(BMUET(TE)) 서병문·엄지나, 노케(NOHKE) 정미선, 그리디어스(GREEDILOUS) 박윤희 등 국내 디자이너들이 현지 언론에 자신들의 브랜드를 알렸다.
이번 미디어 데이에는 트라노이 CEO 데이비드 하디다(David Hadida), 레끌레어(L’Eclaireur) 대표 아르망 하디다(Armand Hadida)를 비롯한 트라노이 관계자들, 현지 패션 전문 매체 및 보도 전문 채널이 다수 참가했다.
‘트라노이 우먼(Tranoï Woman’s)’은 매회 600명이 넘는 전시 참가자와 1만 여명 이상의 관람자가 방문하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트레이드쇼로 레디-투-웨어(Ready-to-wear)부터, 가죽 제품, 신발, 주요 액세서리 등 패션 아이템이 전시되는 패션 마켓으로, 콘진원은 2014년도부터 참가해 한국 신진디자이너의 프랑스 진출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콘진원은 올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삐띠 워모(Pitti Uomo)’를 비롯해 독일 베를린 ‘프리미엄 베를린(Premium Berlin)’, 뉴욕 ‘코트리(Coterie)’·‘캡슐(Capsule)’, 중국 상하이 ‘치크(CHIC)’, 중국 심천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FashionSZShow)’ 등에도 참가해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쇼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