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신스틸러] ‘혼술남녀’ 키 ‘블루 블랙 트레이닝 슈트’, 깜직한 질투
- 입력 2016. 10.05. 13:04:0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가 채연과 공명을 사이를 의심한 키의 질투가 하석진과 박하선의 엇갈리는 사랑과는 다른 맛깔 나는 재미를 줬다.
tvN '혼술남녀'
지난 4일 10회에서 기범(키)은 정채연을 사부라고 부르며 졸졸 따라다니는 진공명(공명)이 못마땅해 계속 전화를 걸어 훼방을 놓았다. 어떤 유혹과 질타에서 끄떡없는 공명이 얄미운 키는 학원에서 나오는 공명을 뒤에서 공격하며 질투 감정을 폭발했다.
키는 블루 재킷과 블랙 팬츠의 콤비네이션 트레이닝슈트에 도날드 덕 일러스트의 화이트티셔츠를 이너웨어로 스타일링해 질투마저도 깜찍한 극 중 캐릭터가 돋보이는 효과를 냈다.
친구가 채연이 아닌 박하선을 좋아한다는 고백에 안심이 된 키는 그네를 타며 행복감에 젖어 친구들을 어이없게 했다.
채연이 공명에게 남다른 감정을 드러내는 가운데 키가 자신을 늘 귀찮게 여기는 채연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혼술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