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 태풍 차바 영향으로 행사 장소 일부 변경
- 입력 2016. 10.05. 18:58:0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장소가 일부 변경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5일 “이날 오전 부산을 강타한 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에 설치된 무대가 파손돼 영화제 개막 전까지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오픈토크, 핸드프린팅, 야외무대인사는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알렸다.
또 “장소는 바뀌었지만 예정됐던 모든 행사들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며 “하지만 행사 당일 상황에 따라 시간 변동은 있을 수 있다. 이에 대한 공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