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공항 가는 길’ 김하늘 이상윤 ‘레드’, 미친 사랑 ‘와인잔 손키스’
입력 2016. 10.06. 11:57:53

KBS2 '공항 가는 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BS2 ‘공항 가는 길’이 이상윤과 김하늘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이어지면서 틀에 박힌 불륜을 벗어난 진짜 멜로를 보여 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5회에서 서도우(이상윤)는 “보고 싶다”는 말에서 끝나지 않고 최수아(김하늘)의 비행 일정에 맞춰 세부 행 비행기에 올랐다.

도움을 요청하며 김하늘을 커튼 안으로 불러 세운 이상윤은 “이 복잡한 와중에 보겠다고 미친놈처럼 달려와서. 세부에 며칠 있어요? 몇 시 비행기. 우리 좀 간당간당한 거 알죠? 갈 데도 같이 가요”라며 애틋함 마음을 표현했다.

“규정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김하늘의 말은 듣는 둥 마는 둥 한참을 바라보는 이상윤의 눈빛은 그의 표현 데로 ‘간당간당’ 아슬아슬한 ‘미친 사랑’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상윤의 카키빛 그레이 린넨 셔츠의 유독 자연스러운 질감은 이미 그의 마음이 되돌릴 수 없는 사랑이라는 복잡한 여정에 들어섰음을, 김하늘의 쨍한 레드 컬러 유니폼은 상대에 대한 마음이 열정으로 바뀌고 있음을 암시하는 코드 역할을 했다.

이들의 멈출 수 없는 사랑은 투명한 와인잔을 채우는 새빨간 와인과 와인잔을 사이에 둔 이상윤의 아슬아슬한 스킨십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상윤은 눈은 김하늘의 얼굴에 고정한 채 와인잔을 쥔 손을 서서히 김하늘의 손을 향해 올라가며 어떤 스킨십보다 짜릿한 손키스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공항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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