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vs 이민정 ‘실크 플라워 원피스’ 모녀 스타일 지침서
입력 2016. 10.06. 18:18:2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특별한 가족 모임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모녀 커플룩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

딸이라면 아이유처럼 맨다리를 드러낸 플라워 미니원피스를 입어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젊은 엄마라면 이민정처럼 땅에 끌리기 직전의 긴 플라워 프린팅 드레스를 입으면 고상하면서도 여성적인 느낌을 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