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vs 강소라 ‘트레이닝 슈트’ 느낌만 담아 잘 입는 법
입력 2016. 10.07. 13:49:22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트레이닝 슈트를 향한 무한 신뢰로 저지 소재의 편안한 아이템을 클래식한 아이템과 매치한 이들이 눈에 띈다.

강소라처럼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저지 소재의 시멘트색 톱을 하이웨이스트 슬랙스 안에 넣어 입으면 캐주얼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런가하면 설리처럼 너울거리는 저지 소재 팬츠를 차이나칼라셔츠 등 각 잡힌 아이템과 레이어드하면 애슬레저룩 특유의 집앞 패션 같은 느낌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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