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vs 페이, 짙은 체리 컬러 입술 ‘치명적 매력’
입력 2016. 10.07. 19:14:4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올가을에는 진한 빨강부터 짙은 보라색까지 어두운 느낌의 입술색이 유행할 전망이다.

자줏빛에 가까운 피빨강은 피부를 더욱 하얗게 보이게 하고 까만 피부는 더욱 섹시하게 보이게 한다. 이에 진한 입술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낸 공식석상 속 셀럽들의 메이크업이 주목된다.

육지담은 짙은 채리색에 도전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웨어러블한 룩을 연출했다. 페이는 쿨톤의 헤어스타일에 짙은 보랏빛 입술을 매치해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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