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여의도 불꽃축제’ 잘 볼 수 있는 명당 자리는 어디?
입력 2016. 10.08. 17:10:4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8일 저녁 2016 여의도 불꽃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명당 자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으로는 옛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장이 있다. 옛 노량진 수산시장 옥상은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공간이 넓게 펼쳐져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를 제공한다.

원효대교 한화 불꽃계단도 빼놓을 수 없는 명당으로 꼽힌다. 이번 여의도 불꽃축제에는 원효대교에 불꽃이 설치돼 골든티켓존 못지않은 불꽃 명당이 되어줄 예정이다. 계단 벽화의 규모는 상당해 많은 가족이 자리잡고 관람하기 알맞은 곳이다.

다음은 사육신 공원이 명당자리로 유명하다. 사육신공원은 노들역 1번 출구에서 가까운 공원으로 한강대교와 노량진역 사이에 있다. 사육신묘와 함께 주변 공원을 꾸며놓은 곳으로 언덕이 높게 형성돼 한강이 바로 보이는 멋진 전망을 만날 수 있다.

노들나루공원도 세계불꽃축제 명당으로 자리잡았다. 축구장을 비롯하여 공원이 넓은 것이 장점으로 불꽃이 터지는 원효대교 남단과 가까워 생생한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N서울타워(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63빌딩 등을 불꽃축제를 구경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명당으로 소개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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