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개봉 13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 입력 2016. 10.10. 10:45:0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개봉 1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함과 동시에 전세계 흥행 수익 1억불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할아버지의 죽음의 단서를 쫓던 중 시간의 문을 통과한 제이크가 미스 페레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며 놀라운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판타지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개봉 13일째를 맞는 10일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입소문 열풍으로 화제를 모은 ‘메이즈 러너’(16일)와 팀 버튼 감독의 최고 흥행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5일)를 뛰어넘는 흥행 속도로 팀 버튼의 따뜻한 메시지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가족 관객에 이어 10대까지 관람에 동참하고 있는 ‘이유 있는 흥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9일(현지 시각)까지 북미에서만 5105만 달러를 벌여 들였고, 북미 외 전 세계 수익 9403만 달러까지 더해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30일 개봉해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한 것에 이어 10일 만에 전 세계 누적 수익 1억 4509만 67 달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성적은 주말 못지않은 평일의 흥행 성적도 큰 역할을 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개봉 1주차 월요일 2163만 달러, 화요일 2363만 달러를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강자로 떠올랐다. 이후 주중에도 꾸준한 관객몰이를 통해 지치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했다.
개봉 1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함과 동시에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1억불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