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더케이투 송윤아 지창욱 ‘화이트셔츠’, 정치 사냥 친구
입력 2016. 10.10. 10:47:00

tvN '더케이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더케이투(THE K2)’가 송윤아와 지창욱이 단단한 동지애로 얽히면서 조성하를 대통령 자리에 올리기 위한 사냥의 시작을 알렸다.

최유진(송윤아)은 고모의 죽음 이후 실질적인 재산 상속자가 됐지만, 고모부와 이복동생 장인의 합세로 궁지에 몰렸다. 본능과 이성적 판단으로 그녀를 위기에서 구해낸 김제하(지창욱)는 신임을 받게 돼 클라우드9에서 송윤아와 독대했다.

송윤아는 넓은 칼라를 세우고 슬랙스 안에 넣어 입은 송윤아의 풍성하면서도 각이 살아있는 화이트셔츠는 블랙 슈트 안에서도 자유분방한 감성이 잔뜩 배인 화이트셔츠와 같은 듯 전혀 다른 감성으로 대조를 이루며 합이 잘 맞는 정치 사냥 소울메이트의 등장을 예고했다.

송윤아는 거부할 수 있었음에도 JSS 들어온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그에게 이유를 물었다. 이로써 총을 겨누기만 하면 방아쇠는 JSS가 당겨줄 것이라는 말했던 데 대한 작전이 시작될 것임을 암시했다.

지창욱은 과거 이라크 전쟁에서 만난 여인의 죽음에 조성하의 적수인 김갑수가 연루됐다는 사실을 말하고 송윤아는 김갑수가 그 시간 그 장소에 방문한 이유가 무기를 거래 때문이었다는 것을 그녀의 목소리에만 반응하는 슈퍼컴퓨터 거울의 빅데이터 분석에 의해 밝혀냈다.

연인의 죽음을 지켜본 장본인이지만 오히려 자신이 살인에 연루된 지창욱이 송윤아와 합세해 박관수 사냥에 나설 것임을 암시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더케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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