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김혜수, 누드립 포인트 글래머러스 메이크업
입력 2016. 10.10. 16:26:1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 김혜수. 그녀는 글레머러스한 몸매와 메이크업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하기 힘든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여배우다.

지난해 말 열린 ‘제 36회 청룡영화상’부터 지난 9일 개최된 ‘tvN10 어워즈’까지 김혜수는 누드톤의 메이크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그녀의 메이크업 팁이 관심을 끈다.

김혜수는 블랙 아이라이너를 옆으로 살짝 빼 그린 뒤 풍성한 인조 속눈썹을 붙여 원래 큰 눈을 더욱 커보이게 연출했다.

입술에는 핑크빛이 감도는 누디한 립스틱을 입술 가득 발라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했다. 여기에 촉촉한 립글로스를 덧발라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느낌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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