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vs 주원 ‘깔끔 가을룩’ 아이템 브라운 니트 ‘활동성 vs 보온성’
입력 2016. 10.10. 20:02:57

주지훈 주원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찬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가벼운 니트 한 장을 입고 외출에 나서는 남성들이 많을 터.

주지훈처럼 깊은 브이네크라인 브라운 니트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를 매치하고 하얀 양말과 스니커즈를 신으면 발랄하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안경을 아이템으로 더하면 지적인 느낌까지 가미할 수 있다.

반면 주원처럼 짙은 브라운 컬러 니트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입고 탁한 브라운 컬러의 슈즈를 신으면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으나 찬바람에는 끄떡없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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