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로비스트’ 린다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돼
입력 2016. 10.11. 08:29: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본명 김귀옥·63)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린다 김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린다 김씨는 지난 6~9월 서울 강남의 한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수법으로 수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린다 김씨는 지난 6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서 두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린다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린다 김씨는 앞서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검찰로 송치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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