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예 신은수, 첫 활동인데 처음부터 잘 하더라”
입력 2016. 10.11. 11:13:0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강동원이 신예 신은수를 칭찬했다.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제작 바른손이앤에이)의 제작보고회가 엄태화 감독, 배우 강동원 신은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11일 오후 열렸다.

데뷔 이래 첫 감성 판타지에 도전한 강동원은 “신은수 양과 지난해 처음 만났다”며 “첫 인상이 영화와 잘 어울린다 생각했다”고 신은수의 첫 인상에 대해 전했다.

이어 그는 “아예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인데 처음부터 잘 하더라”며 “준비를 많이 하고 온 것 같다. 현장에서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했다”고 최연소 파트너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둘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단편영화 ‘숲’과 독립영화 ‘잉투기’로 주목 받은 엄태화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다음 달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