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여동생룩 완성법 2 ‘원피스’ 신은수 vs ‘하의실종’ 박혜수
입력 2016. 10.11. 14:06:48

박혜수 신은수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상큼한 여동생처럼 보이고 싶은 날에는 하의실종이나 원피스 룩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박혜수처럼 하얀 티셔츠에 H라인 스커트를 더하고 넉넉한 피트의 회색 더블 버튼 재킷을 걸치면 보호 본능을 불러 오는 상큼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까만 양말과 높은 하이힐, 미니백을 더하면 더없이 러블리한 룩이 완성된다.

신은수처럼 블랙 미니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얀 칼라와 리본, 까만 양말에 가벼운 로퍼를 매치하면 수수하고 청초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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