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블랙 실크 원피스’, 잠입 패션
입력 2016. 10.12. 11:11:38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최지우와 주진모의 케미스트리에 법정 드라마의 긴박감을 더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의료소송 강현호 사건 해결 과정을 다룬 지난 11일 6회에서 잠입에 나선 최지우의 섹시 큐트 스타일이 시선을 끌었다.

차금주(최지우)는 강현호 선수 사망이 천공이라는 제보를 받고 관련 증거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시스루의 블랙 실크 미니원피스를 입고 버건디색 스타킹과 하이힐, 여기에 자잘한 웨이브로 잔뜩 볼륨을 준 헤어스타일과 헤어밴드까지 술집 마담 코스프레스 룩을 차려입고 병원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사무실에 승전보를 울리며 들어온 그녀를 본 함복거(주진모)는 어이없는 시선을 던져 주의를 얼어붙게 했다.

자신의 직원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것, 품위가 떨어지는 행동을 하는 것을 참을 수 없어하는 주진모와 매번 이런 그의 기준을 무너뜨리는 최지우의 대립은 두 사람의 로맨틱 무드를 더욱 팽팽하게 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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