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혼술남녀’ 박하선 ‘보편타당 여친룩’, 하석진 키스 유발
입력 2016. 10.12. 14:46:06

tvN '혼술남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혼술남녀’의 혼술 극강 마니아 하석진과 박하선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면서 저녁 혼술에 중지부를 찍게 됐다.

진정석(하석진)은 박하나(박하선)의 느닷없는 ‘저 좋아하시죠’라는 돌발 질문에 당황해 ‘퀄리티’를 운운하며 그녀에게 상처를 주고 밀쳐냈다.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 하석전이 박하선에게 고백을 했지만, 그의 매너 없는 행동에 질린 박하선이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하석진과 박하선의 사랑이 어긋날 위기에서 하석진의 진심을 담은 말이 박하선을 돌려세웠다.

그는 “이것도 내 맘 편하자고 하는 이기적 행동인지는 모르겠는데. 노그래 씨 좋아한다는 말 진심이었어요. 그리고 그동안 상처준거 정말로 미안했고요. 이제 더 이상 이기적인 마음으로 노그래 씨 붙잡지 않겠습니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하석진은 브리티시 스타일로 잔뜩 멋을 낸 평소와 달리 이날만큼은 기본 블랙슈트와 화이트 셔츠에 폭이 좁은 타이를 매고 화이트 행커치프를 꽂아 보기에 편하고 남자다움을 살린 슈트룩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박하선은 블랙 미니 서클스커트에 파스텔 옐로 블록이 들어간 화이트 스웨터와 화이트셔츠를 겹쳐 입어 남자들이 선호하는 보편타당한 여친룩을 완성했다.

마지막 말을 남기고 돌아서는 하석진을 불러 세운 박하선은 “미안해요 저야말로 이기적이고 제멋대로 진 교수님 판단해서. 정말 미안해요”라며 하석진에 의미를 알 수 없는 키스를 하고 결국 둘에게 그 순간이 첫 데이트가 됐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혼술 남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