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 연인에서 경쟁자로…스크린 맞대결
- 입력 2016. 10.13. 13:48:0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공효진과 조정석이 스크린 맞대결을 펼친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티격태격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공효진과 조정석이 각각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와 ‘형’으로 맞붙는다.
먼저 공효진 주연의 ‘미씽’은 어느 날 보모가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후,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 간의 추적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를 꿈꾸는 기상캐스터로 분해 ‘로코퀸’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는 공효진이 영화에서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보모 한매로 분해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외모와 캐릭터로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다.
조정석 주연의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의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질투의 화신’에서 베테랑 기자이자 순정 마초 캐릭터를 맡아 열연하고 있는 조정석이 ‘형’에서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동생을 팔아 가석방을 받아내는 사기전과 10범 형으로 분해 코믹 연기를 펼친다.
이처럼 드라마에서는 짝사랑을 주고받는 커플이었으나 스크린에서는 동시기 경쟁작으로 만나게 된 공효진과 조정석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드라마 포스터, 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