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스 X 럭키 슈에뜨’ 해외직구 충성고객 건대에서 만나다
입력 2016. 10.13. 16:25:28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해외직구를 즐기는 국내 ‘똑쟁이’ 쇼핑객이 늘면서 해외 대표 온라인 편집숍 샵밥, 센스, 육스, 네타포르테 등이 비교적 친숙한 유통망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해외 쇼핑몰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충성에 따라 패션뿐 아니라 디자인, 아트 제품까지 10000여 개가 넘는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는 이탈리아 기반 온라인 편집숍 육스가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 럭키 슈에뜨와 만나 협업 아이템을 출시했다.

지난 12일부터 육스에서 판매를 시작한 럭키 슈에뜨와 육스의 캡슐 컬렉션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총 10개 스타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체크무늬가 수놓인 재킷과 팬츠, 비대칭 플리츠스커트를 비롯해 보디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벨벳 소재의 미니원피스로 럭키 슈에뜨 특유의 복고적인 감성을 보다 대중적인 실루엣으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육스 대표이사 루카 마틴스(Luca Martines)는 “서울 패션위크 기간 중 팝업스토어를 열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해외직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한국은 육스의 아시아 시장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이에 오프라인 숍을 통해 한국 고객과 만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육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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