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더샵 2016 F/W 패션위크’ 유아인부터 스티브제이앤요니피까지
- 입력 2016. 10.13. 18:21:32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편집숍 분더샵 청담에서 오는 14일부터 2016 F/W 패션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분더샵 2016 F/W 패션위크에서는 패션, 예술, 음식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트렌드를 소개한다.
특히 배우 유아인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CCRT)가 새롭게 론칭하는 아트 프로젝트 에오로스페이스(Aerospace)를 소개한다고 해 패션계와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이다.
에오로스페이스는 ‘민간 우주 여행’을 콘셉트로 쨍한 오렌지색 스웨트셔츠와 스웨트팬츠의 조합처럼 스트리트 감성의 의류 및 액세서리를 내놓는데 이를 분더샵 청담에서 최초 공개하는 것.
이 밖에도 더 센토르(The Centaur), 카이(Kye), 서리얼 벗 나이스(Surreal But Nice) 등 총 8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2016 F/W 컬렉션과 일부 2017 S/S 컬렉션이 전시되며, 기존 컬렉션 형식을 완전히 탈피한 스티브 제이 앤 요니 피(Steve J & Yoni P)의 컬렉션도 18일 소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 후원해온 울 마크 프라이즈의 최종 우승자인 영국 디자이너 테이텀 존스(Teatum Jones), 호주 디자이너 비앙카 스펜더(Bianca Spender)의 다양한 컬렉션 피스도 공유된다.
또 행사 막바지인 21일부터는 분더샵과 서울 옥션이 협업해 진행하는 유럽 디자이너들의 가구와 아트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분더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