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군함도’ 촬영장에 밥차 선물 “‘무한도전’ 밥차 약속지켰습니다”
입력 2016. 10.13. 18:35:5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우 곽도원이 영화 ‘군함도’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곽도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한도전’ 밥차 약속지켰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군함도’ 촬영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고 있는 황정민, 류승완 감독, 정우성, 곽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뒤에는 ‘아수라(feat. 곽블리)&무한도전이 군함도 황정민에게 밥차 쏩니다!’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무한도전’ 신들의 전쟁 특집에서 유재석, 양세형, 광희는 ‘무한도전’ 팀 포로로 잡힌 곽도원에게 “우리가 이기면 우승 상품인 밥차 이용권을 줄테니 정보를 발설하지 말아달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로인해 당시 조커였던 광희의 활약으로 ‘무한도전’ 팀이 ‘아수라’ 팀에 승리했지만 우승 상품인 밥차 세 번 이용권은 곽도원이 갖게 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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