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W 2017 SS-프리뷰①] ‘서울패션위크’ 확실하게 알고 제대로 즐기기
입력 2016. 10.14. 10:40:21

‘서울패션위크’

[매경닷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진행된다.

패션위크는 파리, 런던, 뉴욕, 밀라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는 패션 행사 중 하나로 서울패션위크 역시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들이 디자이너와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 성장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비즈니스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크게 ‘SEOUL COLLECTION’과 ‘GENERATION NEXT’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한민국의 역량있는 디자이너들과 신진 디자이너들의 화려한 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동대문 일대를 비롯한 DDP에서 진행되며 S1, S2관에서는 서울 컬렉션이 공개된다. DDP 야외광장에 따로 마련된 GN HALL에서는 제네레이션 넥스트 쇼가 진행되며 국내외 바이어 패션수주회 및 상담 부스 또한 운영된다.

S1관과 S2관에서는 곽현주컬렉션, 그리디어스, 노앙, 디그낙, 레쥬렉션, 비욘드클로젯, 오디너리피플, 제인송, 참스, 카루소, 카이, 문수권, 블라디스, 유저, 자렛, 87MM 등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컬렉션 런웨이가 이어질 예정이며 18일 ‘유저’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22일 토요일 ‘미스지컬렉션’을 마지막으로 공식 행사가 종료된다. 제네레이션 넥스트 신진디자이너 쇼는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서울패션위크의 티켓은 각 브랜드의 공식 SNS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배포되며 입장 시 브랜드 측에서 보낸 티켓을 소지하고 있어야 원활한 쇼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한혜자 명예 디자이너의 아카이브 전시도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DDP를 찾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사이먼 콜린스, 사라 마이노 등 패션 비즈니스 및 PR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 세미나 또한 진행되니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을 들러볼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동대문 DDP 내부 및 외부에 마련된 쇼핑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패션 피플들이 운집한 동대문의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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