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온유 vs 태민 ‘꽃소년 복고패션’ 오버스러울 때 대처법
- 입력 2016. 10.14. 11:00:3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복고패션이 유행 궤도에 오르면서 갖가지 프린팅, 컬러 아이템을 과감하게 두르고 싶은 욕심이 있을 터.
그러나 아이템과의 조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촌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으니 룩의 마무리 아이템을 확실히 정하는 것이 좋다.
샤이니 온유와 태민처럼 쨍한 레드, 프린팅 아이템을 겹쳐 입은 뒤에 생지 데님과 블랙 클리퍼를 매치하면 한층 룩의 밸런스를 맞춰주기 쉽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