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카피] 2016 여자 겨울 아우터 미리보기, 수영-김나영-강승현
- 입력 2016. 10.14. 11:46:0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침저녁으로 영상 10도를 밑돌면서 한낮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져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로 아침 출근길에 겨울 코트를 꺼내 입은 사람이 늘고 있다.
강승현 수영 김나영
기온 변화에 놀라 겨울 아우터를 구입할 생각이라면 올 겨울에는 스트레이트의 곧게 뻗은 H라인의 투박한 멋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힙가이가 될 수 있는 팁이다.
소녀시대 수영처럼 두터운 H라인의 밀리터리 롱코트에 와펜 장식을 더하면 포멀의 시크함과 스트리트 캐주얼의 힙한 느낌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또 김나영처럼 손으로 움켜지면 바로 우지직 소리가 날 듯한 소재와 패턴의 커다란 야상점퍼는 덧댄 퍼 장식을 있는 그대로 놔두면 패션 화보 속 모델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데일리룩으로는 부담스러울 듯한 퍼코트 역시 강승현처럼 투박하게 디자인된 오버사이즈 하프코트를 선택하면 스트리트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올 겨울 아우터는 페미닌의 집착에서 해방돼 거친 질감과 멋이 살아있는 디자인을 골라 미디스커트같은 아이템과 믹스매치하면 여느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