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카피] 2016 남자 가을겨울 아우터 몰아보기, 윤두준 민호 여욱환
입력 2016. 10.14. 13:23:38

민호 여욱환 윤두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매서운 겨울을 알리는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 가을 겨울이 혼재된 계절을 가늠하기 옷차림이 거리를 채우고 있다. 이너웨어는 반소매 혹은 가벼운 긴소매 티셔츠를 입고 아우터는 각자가 느끼는 체감온도에 따라 겨울 혹은 가을로 전혀 다른 계절감이 개성으로 완성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런 날씨에는 겨울이든 가을이든 특정 계절에 구애받지 말고 마음가는대로 입는 것이 정답이다.

샤이니 민호처럼 칼라와 주머니의 털이 한눈에도 겨울옷임을 알 수 있게 하는 무스탕 재킷은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 쿨시크룩을 완성하는 의외의 다중 매력을 발산한다.

그래도 아직은 겨울 아우터가 부담스럽다면 비스트 윤두준의 팔꿈치에 덧댄 가죽과 투박한 질감이 멋스러운 생지데님재킷은 플오버에서 반소매티셔츠까지 이너웨어 선택에 따라 지금부터 초겨울까지 활용 가능해 유용하다. 또 여욱환의 바이커 재킷은 스테디셀러로 두꺼운 겨울코트나 스웨터 카디건과 레이어드하면 한겨울까지도 충분히 입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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