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vs 다이아 정채연 ‘미디엄 드레스’ 가을 낭만 업그레드 컬러
- 입력 2016. 10.14. 22:14:0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가을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무릎을 덮는 미디엄 기장의 드레스에 도전장을 내밀 것,
다이아 정채연처럼 나이가 어리다면 화사한 인상을 줄 파스텔 빛깔의 아이템을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김하늘처럼 나이에 걸맞은 고상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딥퍼플이나 와인빛럼 차분한 컬러의 롱드레스를 고르는 것이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