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연 vs 채정안 ‘40줄 여배우’ 20대 뭇지르는 머메이드 드레스
- 입력 2016. 10.17. 07:38:13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대보다 탄탄한 몸과 피부 관리로 아름답게 40대를 향해 가고 있는 여배우들의 머메이드 드레스 스타일이 비교된다.
김소연은 촘촘하게 비딩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머메이드 드레스로 순수해 보이면서도 농익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채정안은 허리와 쇄골 부분이 화이트 컬러블록 처리된 블랙 머메이드 드레스로 깔끔하면서도 날 선 느낌을 강조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