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F2016] 레드벨벳 슬기, 개막식 팬 사인회-레드카펫으로 영화팬 만난다
입력 2016. 10.18. 14:17:0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슬기가 오는 21일부터 25일 까지 5일 동안 열리는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6)의 개막식에서 팬들을 만난다.

영화제 홍보대사인 슬기는 개막식에 앞서 오후 5시부터 레드카펫과 팬사인회에 참석한다.

개막식은 오는 21일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한다. 프랑스특별전을 맞아 실뱅 쇼메, 자크 레미 제라르 감독, 마크 주셋, 론 다인스 프로듀서 등의 프랑스 감독과 프로듀서, 한국의 이성강, 조범진 감독, 김상진 애니메이터, 장편 경쟁에 진출한 ‘내 이름은 꾸제트’의 킴 쿠를레르, ‘손 없는 소녀’의 세바스티앙 로덴바흐, ‘4월 25일, 갈리폴리’의 리안 폴리, ‘우리집 멍멍이 진진과 아키다’의 조종덕, ‘버드보이와 잊혀진 아이들’의 페드로 리베로 감독 등이 참석한다.

7시부터 상영하는 개막작 ‘쿠보와 전설의 악기’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명가 LAIKA의 '코렐라인: 비밀의 문' '파라노만' '박스트롤'에 이은 네 번째 장편이자 창립 10주년 기념작으로 마법의 힘을 가진 소년인 쿠보의 성장기를 담았다.

BIAF2016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 CGV부천, 메가박스코엑스에서 5개 부문의 경쟁작 및 초청작, 실뱅 쇼메 마스터클래스, 메이킹 오브 ‘서울역’ ‘페르세폴리스’ ‘세크르블루 단편’ 스페셜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41개국 222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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