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근’ 5종 스틸컷 공개, 김상중X김강우X주원 ‘강렬한 존재감’
- 입력 2016. 10.18. 16:38:44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특근’(감독 김건, 제작 문와쳐)의 5종 스틸컷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다룬 SF 추격액션이다.
공개된 스틸은 괴수 잡는 요원, B.U.G(Bureau of Unidentified Genes)로 변신한 김상중 김강우 주원 세 배우의 강렬한 존재감과 긴장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요원 정봉을 연기한 김상중과 냉철한 원칙주의자인 요원 효찬 역을 맡은 김강우, 패기 넘치는 신입 요원 기웅 역을 맡은 주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근’은 장편영화로의 가능성을 열고 약 35분 분량의 파일럿 웹무비 형태로 온라인에 선공개하는 신개념 프로젝트다. 웹무비와 스토리를 연계한 네이버 금요웹툰 ‘특근’이 2화 까지 공개되면서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콘텐츠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김건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단편영화 ‘멈추지마’로 도쿄 국제 단편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고 ‘단편 영화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된 인재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명량’ ‘도둑들’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태프가 합류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완성한다. 오는 21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첫 편이 공개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