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케미칼 폭발, 작업자 5명 중 1명 부상
- 입력 2016. 10.19. 10:27:3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경북 구미 화학 공장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오전 약 9시 21분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굴뚝에서 작업 중이던 5명 중 1명이 크게 다치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폭발로 인한 진동은 구미 3공단 일대까지 느껴졌으며 주민들의 신고전화가 빗발쳤다.
목격자는 쾅쾅소리가 두 세 차례 났으며 파편이 인근의 상가까지 날아왔다고 전했다.
폭발과 함께 일대가 정전돼 한전이 출동했으며 소방과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공장은 지난 2013년 가동을 중단, 폐업 절차가 진행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